암젠 비만약 마리타이드, 주사 횟수 줄일까?

thestreet.com발행

이 뉴스를 호재로 분석했어요

  • 암젠 비만 신약 후보 마리타이드, 월 1회 및 3개월 1회 투여 가능성
  • 암젠 마리타이드, 임상 2상에서 1년간 평균 체중 약 20% 감소
  • 암젠, 마리타이드와 노보노디스크 세마글루타이드 비교 임상 3상 착수

요약

암젠은 시험 단계의 비만 치료제 마리타이드를 월 1회 투여하도록 개발하고 있으며, 3개월에 1회 투여하는 방식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주사 횟수는 연간 52회에서 각각 12회 또는 4회로 줄어들 수 있다. 암젠은 3분기에 노보 노디스크의 세마글루타이드와 비교하는 3상 시험을 시작했다. 제2형 당뇨병 3상 시험은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당뇨병 관련 추가 시험 2건은 2026년 말까지 시작할 계획이다. 수면무호흡증 시험 2건과 심혈관계 결과 시험의 참가자 모집은 완료됐다. 2상 결과 1년간 평균 체중 감소율은 약 20%로 나타났다. 이는 젭바운드와 28%의 체중 감소율을 보인 릴리의 시험 단계 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보다 낮은 수준이다. 마리타이드의 투여 횟수 감소와 장기 효능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 암젠은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22.90~23.70달러로 상향했다. 기사는 2027년 3상 결과가 2상과 비슷할 경우 암젠이 체중 감량 효과만으로는 릴리와 노보를 따라잡기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

원문 기사 · thestreet.com

AI로 분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