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와 교전 격화하자 시리아에 손 내민 사우디, 군사협력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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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아 당국자, 특수부대 약 600명 다음 주 사우디 파견 예상
  • 시리아, 사우디 군사협력은 훈련 중심이라며 예멘 파병 보도 부인
  • 사우디, 시리아 전후 재건에 4억 달러 이상 대출 합의

요약

시리아 당국자에 따르면 시리아 군사 고문들은 이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예멘군 훈련을 돕고 있으며, 시리아 특수부대 약 600명으로 구성된 선발대가 다음 주 사우디아라비아에 배치될 예정이다. 소식통들은 시리아 전투원들이 예멘에 파견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이러한 계획은 후티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 사이의 교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알려졌다. 후티는 사우디아라비아에도 사망자가 발생한 공격을 가하고 있다. 익명의 시리아 외교 당국자는 국영 사나 통신에 예멘으로 병력이 향하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합의가 훈련과 군사 역량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당국자들은 즉각 논평하지 않았다. 시리아와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주 군사협력 협정을 발표했다. 시리아 당국자 2명은 시리아가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파키스탄과의 메카 공동방위협정에 가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역내 당국자는 관련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8월에 체결된 이 협정은 한 나라에 대한 공격을 세 나라 모두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도록 규정한다. 역내 당국자는 시리아가 이스라엘에 맞서 이들 국가의 지원을 구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전후 주택과 기반시설 재건을 위해 시리아에 4억 달러가 넘는 자금을 빌려주기로도 합의했다. 시리아가 예멘에 관여하면 이라크의 후티 연계 민병대 공격에 노출될 수 있다.

원문 기사 · ab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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