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월렛 침해로 600만 달러 이동, 피해액은 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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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3오스 취약점으로 케플러 소셜 로그인 개인키 노출, 구글·애플 로그인 중단
  • 비트쿼리, 코스모스 전반 601만 달러 이체 확인; 케플러·웹3오스는 일부 보호 목적이라고 설명

요약

제3자 인증 제공업체 웹3오스의 취약점으로 케플러 소셜 로그인 계정에서 사용하는 개인키가 노출됐다. 문제가 11월 6일 시작된 후 케플러는 11월 7일 구글과 애플 로그인을 비활성화했다. 케플러 공동 창업자 조시 리는 취약점이 케플러 소프트웨어가 아닌 웹3오스에 있다고 밝혔다. 초기 추산에 따르면 소셜 로그인 계정의 약 20%가 영향을 받았으며, 복구 문구와 하드웨어 지갑을 사용하는 계정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 비트쿼리는 11월 7일 가치를 기준으로 코스모스 네트워크 전반에서 약 601만 달러의 이체를 확인했다. 여기에는 코스모스 허브의 350만 달러, 오스모시스의 104만 달러, 인젝티브의 61만 5,000달러가 포함됐다. 분석 결과 약 196만 개의 스테이킹된 ATOM이 유동성 스테이킹 메커니즘을 통해 통상적인 21일의 스테이킹 해제 대기 기간 없이 이동했으며, 약 25만 1,000달러의 스테이킹 보상이 다른 곳으로 전용됐다. 케플러와 웹3오스는 일부 이체가 자산 보호를 위해 수탁 보관으로 옮긴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601만 달러는 회복 불가능한 손실 총액으로 확정된 수치가 아니다. 두 회사는 확정적인 손실 규모를 산정하거나 포괄적인 보상 일정을 발표하지 않았다.

원문 기사 · news.bitc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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