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스타십 15차 비행서 부스터·우주선 동시 포획 도전
teslarati.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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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 15차 비행에서 스타십·슈퍼헤비 동시 포획 첫 시도 계획
- 스페이스X, 규제 승인 조건으로 2026년 11월 13일 이후 발사 목표
- 스페이스X, 15차 비행에서 스타링크 V3 위성 26기 배치 계획
요약
스페이스X는 스타십 15차 비행에서 슈퍼 헤비 부스터와 스타십 상단을 모두 발사탑으로 포획할 계획이다.
성공하면 궤도 로켓의 모든 부분이 온전한 상태로 지구에 귀환하는 첫 사례가 된다.
발사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2026년 11월 13일 이후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의 발사대 2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75분간의 발사 가능 시간대는 중부시간 오후 4시 45분에 시작된다.
이번 비행에는 모두 블록 3 기체인 부스터 22와 십 42가 배정됐다.
부스터는 이륙 약 6분 35초 후 발사탑 포획을 시도할 예정이다.
십은 약 275킬로미터 고도 궤도에 진입해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배치하고, 22시간 넘게 약 14차례 궤도를 돈 뒤 시스템 점검 결과에 따라 발사 후 약 22시간 32분에 발사탑 포획을 시도할 계획이다.
스페이스X는 5차, 7차, 8차 비행에서 슈퍼 헤비를 포획했지만 십을 포획한 적은 없다.
포획이 불가능할 경우를 대비해 부스터는 멕시코만에, 십은 태평양에 해상 착수 구역이 계획돼 있다.
일론 머스크는 성공 가능성이 실패 가능성보다 높다고 말했다.
스페이스X는 완전 회수가 기체 정비와 재사용을 앞당기고 비용을 낮추며 스타링크와 향후 달 및 화성 임무의 발사 수요를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