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텐센트와 70억 달러 칩 임대 계약 철회한 배경

barchart.com발행

이 뉴스를 악재로 분석했어요

  • 오라클, 미국 당국 우려 제기 후 텐센트와 70억 달러 칩 임대 계약 철회
  • 오라클, 2027회계연도 매출 최소 900억 달러·조정 주당순이익 8.10달러 전망
  • 골드만삭스, 오라클 목표주가 240달러에서 206달러로 하향·매수 의견 유지

요약

오라클은 미국 당국이 우려를 제기하자 텐센트와 맺은 5년짜리 반도체 임대 계약에서 철수했다. 동남아시아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이 계약의 규모는 70억 달러로 추정됐으며, 텐센트가 약 30%를 선불로 지급할 예정이었다. 기사에 따르면 이 계약은 오라클의 공식 상품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계약 가치는 6,640억 달러에 달하는 기타 수행의무와 대비된다. 오라클은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19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순이익은 60% 늘었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30% 증가한 1.92달러를 기록했다. 영업현금흐름은 23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는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 50억 달러를 기록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2026 회계연도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313억 달러였다. 경영진은 2분기 매출이 30~34% 증가하고 연간 매출은 최소 900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8.10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40달러에서 206달러로 낮췄다.

원문 기사 · barchart.com

AI로 분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