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코어가 꼽은 앰페놀 매수 근거, AI부터 방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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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코어, AI 수요와 사업 다각화를 근거로 암페놀을 ‘블루 쓰나미’ 종목으로 평가
  • 암페놀 매출 65.1% 증가한 102억 3천만 달러, 예상치 95억 3천만 달러 상회
  • 암페놀 4분기 매출 전망치 중간값 104억 달러, 예상치 6.1% 상회

요약

에버코어는 암페놀이 자사의 ‘블루 쓰나미’ 주식 투자 논리에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인공지능 관련 신호, 전력, 광학 수요와 더불어 다각화된 방위, 민간 항공, 산업 사업을 근거로 꼽았다. 에버코어는 민주당이 주도권을 쥘 경우 데이터센터 개발 규제가 강화돼 인공지능 인프라 주식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악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이러한 반응은 사업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과 구분했다. 암페놀은 매출이 65.1% 증가한 102억 3,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95억 3,000만 달러를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0.80달러로 예상치 0.73달러를 상회했다. 영업이익률은 27.5%에서 29.5%로 상승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요와 사상 최대 수주, 컴스코프 인수 후 통합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7개 최종 시장 중 5곳에서 자체 성장률이 20%를 넘었다. 회사는 4분기 매출 전망치의 중간값을 104억 달러,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을 2.83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각각 시장 예상치를 6.1%, 5.2% 웃도는 수준이다. 회사는 자체 성장과 이익률 개선, 인수에 따른 기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애널리스트들의 투자의견은 ‘적극 매수’로 집계됐다. 평균 목표주가는 107.44달러로 제시된 주가 79.01달러를 웃돌았다. 애널리스트들은 2026년 12월 분기 주당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7.35% 증가한 0.82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원문 기사 · bar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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