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덮친 물가 압박, 임금은 제자리걸음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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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9월 실질임금 0.7% 하락, 물가 상승률이 임금 상승률 상회
- 미국 실업률 4.1%, 기업들의 채용 및 해고 기피
- 뱅크오브아메리카, 미국 3분기 성장률 3.4%에서 AI 지출 제외 시 약 2% 추정
요약
미국 근로자들은 임금 상승세 둔화와 제한적인 채용에 직면해 있다.
실업률은 4.1%이며, 고용주들은 채용과 해고 모두를 꺼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9월 임금은 전년 대비 3% 상승한 반면 물가상승률은 3.7%를 기록해 실질임금은 0.7% 감소했다.
물가를 반영한 주간 평균 임금은 8월 388.75달러에서 386.76달러로 줄었다.
이 기사는 물가 상승 압력을 관세와 이란 분쟁 속 유조선 운항 감소와 연결하면서, 많은 기업이 관세 관련 비용 절감분을 소비자에게 돌려주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3분기 경제성장률은 3.4%였지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인공지능 관련 지출이 없었다면 약 2%였을 것으로 추정했다.
소비자 설문조사에서 미시간대 조사 응답자의 57%는 높은 물가로 생활 수준이 저하됐다고 답했다.
콘퍼런스보드는 소비자 신뢰가 장기적으로 계속 하락하고 있으며 서비스와 내구재 지출 계획도 줄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