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가정용 로봇 재도전 나선다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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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아스트로를 수천 명에게만 배송한 후 새 가정용 로봇 팀 구성
- 아마존, 3월 파우나 로보틱스 인수 및 개인 로봇 그룹 편입
- 로봇·피지컬 AI 기업, 상반기 벤처투자 334억 달러 유치
요약
아마존이 가정용 로봇 개발을 위한 새 팀을 꾸렸다. 2021년 출시된 1,450달러짜리 아스트로가 초대를 받은 고객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남아 수천 명의 고객에게만 배송된 데 따른 것이다.
아마존은 3월 뉴욕에 본사를 둔 파우나 로보틱스를 인수해 퍼스널 로보틱스 그룹에 편입했다.
파우나 로보틱스는 키가 3.5피트인 휴머노이드 스프라우트를 만든다.
채용 공고에 따르면 이 팀은 파우나 로봇을 가정이나 사업장에 맞게 개조할 가능성이 있으며, 고객 지원과 수리, 사용자 경험 분야에서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아마존은 제품 설계나 수행할 작업은 공개하지 않았다.
아마존은 이번 인수가 개인용 로봇 분야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통제된 실험실과 가정, 로비 등 실제 환경 사이에 격차가 있다는 점도 인정했다.
아마존은 아스트로 고객에 대한 지원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과 센서, 배터리, 구동기의 발전으로 로봇 개발이 가속화됐다.
로봇 및 물리적 인공지능 기업은 올해 상반기 벤처캐피털 투자금 334억 달러를 유치했다. 2025년 전체 투자금은 287억 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