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AR, 16억5천만 달러 들여 미국 셰일가스에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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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CAR, 컴스톡 헤인즈빌 셰일·가스 인프라 지분 16억5천만 달러에 인수 합의

요약

아제르바이잔 국영 에너지 기업 소카르는 컴스톡의 헤인즈빌 셰일 자산과 가스 인프라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16억 5,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대상에는 컴스톡의 기존 헤인즈빌 자산 지분 20%, 웨스턴 헤인즈빌 지분 15%, 컴스톡이 보유한 피너클 가스 서비스의 과반 지분 중 15%가 포함된다. 이번 투자는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미국 데이터센터 성장을 비롯해 천연가스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 이뤄졌다. 민주당의 중간선거 승리와 데이터센터에 대한 반대로 이러한 기대가 낮아질 수 있다. 일부 후보들은 전력 사용과 전기요금에 대한 우려를 들어 데이터센터 확장을 제한하겠다고 공약했다. 기사는 가스 발전이 석탄보다 오염물질과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고 기저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이 둔화하더라도 가스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될 수 있다고 전했다.

원문 기사 · oilpr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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