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2주 최고치로 반등, 다음 저항선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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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물 금, 8월 19일 이후 최대 일일 상승 후 약 4,115달러 도달
  • 시장, 12월 연준 금리 인상 확률 82% 반영
  • 중앙은행, 3분기 금 321톤 순매입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

요약

금 현물 가격은 11월 4일 3% 넘게 올라 8월 19일 이후 가장 큰 하루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어 11월 5일에는 1.3% 이상 상승해 2주 만의 최고치인 약 4,115달러에 도달했다. 중간선거 이후 미국 달러화와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면서 금값 반등을 뒷받침했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6베이시스포인트 하락한 약 4.87%를 기록했다. 10월 6일 고용보고서는 금요일 발표될 예정이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신규 일자리 55,000개를 예상했으며, 이는 29,000개였던 9월과 비교된다. 9월 실업률은 4.2%였다. 시장은 연방준비제도가 12월에 금리를 인상할 확률을 82%로 반영하고 있어 고용과 물가 신호가 금값의 단기 방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중앙은행들은 3분기에 금 321톤을 순매수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실물 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에는 211톤이 유입됐으며, 전 세계 보유량은 사상 최대인 4,256톤에 도달했다. 금값은 10월 30일 3,870달러를 기록한 뒤 4,000달러를 웃돌며 반등했다. 이 기사는 4,200달러와 4,400달러를 잠재적인 저항 구간으로 지목했다. 씨티의 3개월 목표가는 4,500달러였으며, 4,000달러 아래로 하락하면 최근 저점이 다시 시험받을 수 있다고 봤다.

원문 기사 · fxemp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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