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간선거 승리 후 트럼프 측근·빅테크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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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2026년 11월 의회 장악 후 트럼프 사업 주변인 조사 계획
  • 에드 마키 상원의원, 빅테크 경영진에 소환장 발부 경고

요약

민주당은 2026년 11월 중간선거에서 의회 장악권을 확보한 뒤 기술기업 경영진이 소환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민주당은 1월 새 의회가 소집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업 관련 인맥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드 마키 상원의원은 대형 기술기업 경영진에게 소환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라고 경고했다. 하원 감독위원회 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는 로버트 가르시아 하원의원은 트럼프 일가와 기업 부패, 국토안보부와 이민세관단속국의 권한 남용, 엡스타인 관련 문건에 대한 조사 계획을 설명했다. 펀치볼 뉴스는 하원 감독위원회와 하원 에너지상업위원회, 상원 상업위원회가 일론 머스크와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를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와 인공지능 안전장치, 경영진과 트럼프의 관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는 자사 인공지능 제품과 관련한 증인 후보로 거론됐다. 버지니아주 상원의원 마크 워너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의 밈코인 수익에 주목했다. 가르시아 의원은 트럼프의 암호화폐 사업이 그에게 수십억 달러를 벌어주고 있으며 그의 가족 재산도 수십억 달러 늘었다고 주장했다. 2025년 11월 하원 법사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의 보고서는 트럼프가 법 집행과 부패 방지 장치를 약화하는 동시에 대통령직을 이용해 외국 이해관계와 연계된 암호화폐 사업으로 가족의 재산을 불렸다고 주장했다.

원문 기사 · cointele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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