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10% 급락, 미 선거 뒤 커진 이란 합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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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란 합의 기대 속 브렌트유 10.04% 하락한 96.8055달러, WTI 9.86% 하락한 88.0030달러
- 미국 원유 재고 86만5천 배럴, 정제유 재고 360만 배럴 감소
- WTI, 87달러 하회 시 78달러까지 하락 가능성 전망
요약
수요일 브렌트유는 10.04% 하락한 96.8055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는 9.86% 하락한 88.0030달러에 거래됐다.
미국 선거 결과로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정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투자자들은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협정을 추진하라는 압박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협정이 체결되면 중동의 해상 운송 차질이 완화되고 시장에 원유가 추가로 공급될 수 있다.
확정된 협정은 없었다.
미국 원유 재고는 86만 5,000배럴, 정제유 재고는 360만 배럴 감소했다.
기사는 이로 인해 추가 하락이 제한될 수 있지만 공급 차질에 대한 완충 여력은 줄어들 수 있다고 전했다.
전망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가 87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78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 80달러도 단기 목표가로 제시됐다.
브렌트유는 120달러를 돌파하지 못한 뒤 해당 주에 16% 넘게 하락했다.
기사는 90달러를 단기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가격대로 제시했다.
공격이 재개되거나 상황이 악화하면 유가가 상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