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슈퍼마이크로 목표가 39달러로 상향에도 마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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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마이크로, 2027회계연도 매출 전망 650억~720억 달러에서 720억~820억 달러로 상향
- 슈퍼마이크로 1분기 매출 전년 대비 298% 증가한 199억 달러, 조정 매출총이익률 12.8%로 하락
- BofA, 슈퍼마이크로 목표주가 38달러에서 39달러로 상향, 시장수익률 하회 의견 유지
요약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슈퍼마이크로(SMCI)의 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후 목표주가를 38달러에서 39달러로 올렸지만, 마진과 현금흐름에 대한 우려를 들어 시장수익률 하회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8% 급증한 199억 달러를 기록했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0.35달러에서 1.81달러로 상승했다.
슈퍼마이크로는 2027 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를 650억~720억 달러에서 720억~820억 달러로 높였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27 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 추정치를 5.31달러에서 6.34달러로 상향했다.
슈퍼마이크로의 1분기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12.8%로 직전 회계연도 4분기의 17.6%에서 하락했으며, 회사는 연간 매출총이익률을 11.8%~12.2%로 전망했다.
인공지능 시스템은 1분기 매출의 71%를 차지했으며, 회사는 2027 회계연도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0%~80%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경영진은 하반기 마진이 약화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대형 프로젝트 비중과 부품 비용, 경쟁을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1분기 영업활동에는 4억 3,400만 달러의 현금이 사용됐고,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4억 8,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재고는 25억 달러 증가한 15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경영진은 고객 선급금이 재고 확충 자금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고객 한 곳이 1분기 매출의 44%를 차지했다.
슈퍼마이크로는 2분기 매출을 195억~215억 달러, 매출총이익률을 12%~12.5%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