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배당수익률 4.2%에도 매수 신중론, 필자가 짚은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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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키, 판매량 감소와 중화권 둔화 속 이번 분기 매출 한 자릿수 후반대 감소 전망
  • 나이키 배당수익률 약 4.2%, 배당성향 2년 연속 100% 초과 예상
  • 바클레이스, 나이키 목표주가 37달러에서 45달러로 상향, 주가 박스권 전망

요약

나이키의 배당수익률은 지난달 5%에 근접한 정점을 찍은 뒤 주가가 2026년 저점에서 반등하면서 약 4.2%로 낮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S&P 500 평균의 3배를 웃돈다. 기사는 주가 회복의 배경으로 저가 매수와 인공지능 관련 투자 열기가 약화하면서 임의소비재 주식으로 자금이 이동한 점을 꼽았다. 바클레이스는 지난달 목표주가를 37달러에서 45달러로 올렸다. 주가가 저점 부근에 있다고 보면서도 성장에 대한 어려움 속에 일정 범위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도매 거래 관계를 재구축하려는 노력에도 나이키의 판매량 감소는 멈추지 않았다. 회사는 이번 분기 매출이 한 자릿수 후반대의 비율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화권의 경기 둔화가 심화하는 점도 부담을 더하고 있다. 배당성향이 2년 연속 10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필자는 주가 상승 이후 안전마진이 줄었다고 봤다. 배당을 노리고 매수하기보다 주가가 더 오르면 차익을 실현하는 편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원문 기사 · bar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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