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간선거, 양당 흑인 후보들 주지사 선거서 역사적 당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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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중간선거에서 하원과 상원 탈환 전망
  • ABC뉴스, 바이런 도널즈의 첫 흑인 공화당 주지사 당선 전망
  • ABC뉴스, 키샤 랜스 보텀스의 조지아주 첫 흑인·여성 주지사 당선 전망

요약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하원과 상원 다수당 지위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됐다. ABC뉴스는 조지아주 민주당 소속 키샤 랜스 보텀스, 위스콘신주 민주당 소속 데이비드 크라울리, 네바다주 민주당 소속 애런 포드, 플로리다주 공화당 소속 바이런 도널즈가 각각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텀스는 조지아주 최초의 흑인이자 여성 주지사, 크라울리는 위스콘신주 최초의 흑인 주지사, 도널즈는 미국에서 선출된 최초의 흑인 공화당 주지사가 된다.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는 재선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의 스테이시 플래스킷 연방 하원 대표는 해당 자치령의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해 최초의 여성 행정부 수반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기사에 따르면 내년 취임식 이후 흑인 주지사가 미국 전체 주 행정부 수반의 10%를 차지하게 되며, 이는 사상 처음이다. 줄리아나 스트래턴 일리노이주 부지사는 상원의원에 당선돼 상원 역사상 여섯 번째 흑인 여성 의원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로써 상원에는 사상 처음으로 흑인 여성 의원 3명이 함께 활동하게 된다. 이 밖에 캐시 호컬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 에이드리언 애덤스가 뉴욕주 최초로 선출된 흑인 여성 부지사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마이크 라이켄바크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상원의원은 1876년 이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최초의 흑인 부지사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원문 기사 · ab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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