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9월 구인건수 752만 건으로 증가, 예상 상회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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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9월 채용공고 752만 건으로 증가, 전망치 710만 건 상회
- 미국 자발적 퇴사 32만 1,000건 증가한 337만 건, 2025년 3월 이후 최고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보고서 발표 후 6bp 상승한 4.961%
요약
9월 구인·이직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구인 건수는 수정된 8월의 719만 건에서 33만 3,000건 증가한 752만 건으로, 경제학자들의 전망치인 710만 건을 웃돌았다.
구인율은 4.5%였다.
채용률은 3.4%였으며, 해고 및 계약 종료 건수는 12만 7,000건 감소한 약 164만 건을 기록했다.
해고율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채용과 해고가 모두 적고 공고된 일자리가 반드시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노동시장 상황을 반영한다.
직원 수가 10~49명인 사업체의 구인 건수는 194만 건에서 219만 건으로 증가한 반면, 직원 수가 50~249명인 사업체에서는 감소했다.
자발적 퇴직 건수는 32만 1,000건 증가한 337만 건으로, 2025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숙박 및 음식 서비스업의 자발적 퇴직은 약 19만 7,000건 증가했고, 예술·엔터테인먼트·여가 부문에서는 1만 9,000건 감소했다. 11월 3일 보고서 발표 이후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6베이시스포인트 상승한 4.961%를 기록했다.
고용이 강해지면 소비자 대상 기업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금리 인하가 지연되고 주식에 부담이 될 수도 있다.
이 기사는 대부분의 연준 당국자가 연말 전 추가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는 내용의 9월 연준 회의록을 인용했다. 10월 고용보고서는 11월 6일 발표될 예정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