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전문가 펜스가 S&P 500 동일가중 펀드를 선호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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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이든 펜스에 따르면 10개 종목이 S&P 500의 40%, 나스닥의 50% 차지
  • 드라이든 펜스, 초대형주 주도 장세에서의 부진 가능성에도 집중도 완화 위해 S&P 500 동일가중 펀드 선호
  • 드라이든 펜스, 2027년 전체 시장보다 엔비디아·TSMC 등 빅테크 선호

요약

투자 전문가 드라이든 펜스는 10개 종목이 S&P 500의 약 40%, 나스닥의 50%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가총액 가중 방식이 지수 투자자들을 소수 기업의 큰 주가 변동에 노출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펜스는 더 고르게 분산된 핵심 보유 자산으로 S&P 500 동일가중 펀드를 선호한다. 다만 초대형주가 시장을 주도할 때는 수익률이 뒤처질 수 있고 시장 전반의 하락으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지는 못한다고 지적했다. 펜스는 2027년에는 시장 전반보다 대형 기술주를 선호하며 기술주 매도를 매수 기회로 본다고 말했다. 다만 투자자들이 지수를 통해 집중된 포지션을 떠안기보다 직접 선택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는 엔비디아와 TSMC 같은 반도체 하드웨어 기업을 선호한다. 이들 기업은 대체하기 어려운 역할을 맡고 있어 가격 결정력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의 투자 방식은 동일가중 펀드와 함께 투자자의 목표와 위험 감내 수준에 따라 규모를 별도로 정한 기술주를 보유하는 것이다.

원문 기사 · thestre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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