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코인베이스 투자의견 하향에 바이낸스 해킹도 거론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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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 코인베이스 투자의견 하향 및 목표가 258달러에서 120달러로 인하
- 코인베이스 4분기 거래 매출 6억 700만 달러 추정, 예상치 6억 8,500만 달러 하회
- 모건스탠리, 바이낸스 63억 달러 해킹이 거래소 전반의 거래 위축 가능성 경고
요약
모건스탠리는 개인 투자자의 가상자산 거래 활동이 약화하고 회복 전망이 악화한 것을 이유로 코인베이스 글로벌의 투자의견을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258달러에서 120달러로 낮췄다.
모건스탠리는 10월 말 발생한 바이낸스 해킹으로 63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으며, 코인베이스가 연루되지 않았음에도 이 사건이 거래소 전반에서 거래자들의 거래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10월 25일까지 약 1억 6,500만 달러의 거래 수수료 매출을 올렸다.
이에 따라 4분기 매출은 약 6억 700만 달러로, 기사에서 인용한 예상치인 6억 8,500만 달러와 모건스탠리의 종전 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모건스탠리는 2027년 매출 추정치를 28%, 조정 EBITDA 추정치를 47% 낮추고, 가치평가 배수도 EBITDA의 20배에서 12배로 하향했다.
COIN은 투자의견 하향 당일 약 3% 하락해 140달러 부근에서 마감했다.
반면 BTIG는 코인베이스의 미국 규제 관련 이력이 결국 해외 거래소의 자금을 유치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