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설탕 0.76% 반등, 달러 약세에 숏커버링
barchar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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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3월물 설탕 선물, 달러 약세에 따른 숏커버링으로 0.76% 상승
- 코브리그 애널리틱스, 2026/27 세계 설탕 부족 전망 30만 톤에서 49만 톤으로 상향
- 국제설탕기구, 2026/27 세계 설탕 20만 톤 부족 전망
요약
수요일 뉴욕 3월물 11호 원당 가격은 0.14센트, 0.76% 상승한 반면 런던 12월물 백설탕 가격은 2.70, 0.54% 하락해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이 약 8% 하락하면서 에탄올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제당업체들이 설탕 생산을 늘릴 가능성이 제기돼 설탕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달러지수가 5주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뉴욕 선물 시장에서는 공매도 포지션 환매가 촉발됐다.
공급 관련 우려로는 10월까지 인도의 설탕 생산량이 845,000미터톤으로 전년 동기 수준의 8배 이상을 기록한 점과 2025/26년 이월 재고가 360만 미터톤에 달한 점이 꼽혔다.
브라질 헤알화 약세도 설탕 수출을 촉진할 수 있다.
브라질의 비로 인한 작업 지연은 가격을 뒷받침했다. 10월 상반기 사탕수수 압착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3,200만 미터톤을 기록했고, 설탕 생산량은 23% 줄어든 215만 미터톤을 기록했다.
코브리그 애널리틱스는 2026/27년 세계 설탕 공급 부족 전망치를 300,000미터톤에서 490,000미터톤으로 상향하고 2025/26년 공급 과잉 추정치는 520만 미터톤에서 120만 미터톤으로 낮췄다.
국제설탕기구는 엘니뇨가 인도와 태국의 수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들어 2026/27년 생산량이 1% 감소한 1억 8,010만 미터톤을 기록하고 세계 공급 부족량은 200,000미터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