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IPO 수혜 가능성에도 SPCX가 매력적이지 않은 이유
barchar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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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로픽의 1,000억 달러 IPO 추진설, 스페이스X 데이터센터 연간 지출 150억 달러 지원 가능성
- 스페이스X 지난 분기 매출 3분의 1 이상 앤트로픽에서 발생, 앤트로픽의 2027년 초부터 계약 해지 가능
- 스페이스X 계획 반도체 공장 비용 최대 1,190억 달러 가능성, 이자·라이선스료 제외
요약
스페이스X는 지난 분기 매출의 3분의 1 이상을 앤트로픽에서 올렸다.
기사에 따르면 앤트로픽이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진 1,000억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는 스페이스X 데이터센터에 대한 연간 지출을 150억 달러 추가하는 데 뒷받침이 될 수 있다.
이는 스페이스X 매출을 3분기 수준인 146억 달러에서 25%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다.
필자는 유지보수, 전력, 부채 비용이 연간 22억 달러 추가될 수 있으며, 이 데이터센터 계약이 플러스 투자수익률을 내기까지 약 14개월이 걸릴 것으로 추산했다.
기사는 스페이스X가 엔비디아 인공지능 칩을 최소 2년마다 교체해야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앤트로픽은 2027년 초부터 90일 전에 통지하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스페이스X가 계획한 칩 공장은 빨라도 2028년 말에 완공될 전망이다.
이자와 라이선스 비용을 제외하고 최대 1,190억 달러가 들 수 있으며, 엔비디아 칩에 필적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필자는 스페이스X의 앤트로픽 의존도와 사업의 비용 및 실행 위험, SPCX의 54배에 달하는 주가매출비율을 근거로 앤트로픽이 장기 고객이 될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이 주식이 여전히 매력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