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 AI 데이터센터 매출 175% 급증, 자동차 재고보충 주문 일부 미뤄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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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세미, AI 데이터센터·산업용 생산능력 우선 배정으로 일부 자동차업체 재고보충 주문 일시 지연
- 온세미, 분기 AI 데이터센터 매출 175% 증가한 1억8천만 달러 기록
- 온세미, 현금 6억 달러와 매출 연동 최대 1억7,500만 달러로 페릭 인수 합의
요약
온세미는 3분기 매출이 17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0.90달러로 전년 동기 0.63달러보다 늘었다.
AI 데이터센터 매출은 해당 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75%, 전분기 대비 39% 증가한 1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온세미는 2026년 AI 데이터센터 매출을 약 6억 2,000만 달러로 예상하며, 2027년에는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제한된 생산능력을 AI 데이터센터와 산업용 고객에게 우선 배정하기 위해 일부 자동차 제조사의 재고 보충 주문에 대한 공급을 일시적으로 연기했다.
차량 생산에 필요한 반도체 공급은 계속했다.
자동차 부문 매출은 7억 7,7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 감소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분기 자동차 부문 매출이 전분기 대비 한 자릿수 후반대 감소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경영진은 2027년 1분기 생산능력이 확대되면 지연된 출하를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번 재배정은 일시적이라고 밝혔다.
산업용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 증가한 4억 6,700만 달러였다.
온세미는 현금 6억 달러에 매출 목표 달성 여부에 따른 최대 1억 7,500만 달러를 추가 지급하는 조건으로 페릭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거래는 2026년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인수로 2030년 AI 데이터센터 매출 목표는 5억 달러 상향돼 30억 달러를 넘어서게 된다.
회사는 단기적으로 유의미한 재무적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