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카도 비트코인 고객 손실 보전 약속, 서비스 재개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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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카도 비트코인, 약 3,800만 달러 보안 침해 보고 후 고객 손실 보전 약속
  • 메르카도 비트코인, 입출금 등 서비스 중단…재개 시점 미발표
  • 아캄 분석가 에밋 갤릭, 의심 이체액 4,600만 달러 초과 추산…거래소와 집계 불일치

요약

메르카도 비트코인은 11월 2일 약 3,800만 달러 규모의 디지털 자산과 관련된 보안 침해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고객은 이번 사고로 인한 손실을 부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거래소는 보안 점검을 진행하면서 입금과 출금, 기타 플랫폼 서비스를 중단했으며, 재개 시점은 발표하지 않았다. 아캄 인텔리전스의 애널리스트 에밋 갤릭은 의심스러운 이체 규모가 4,600만 달러를 넘어 거래소 집계보다 최소 800만 달러 많다고 추산했다. 두 수치 간 차이는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 예비 분석에서는 거래 서명용 인증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조사 담당자들은 침입 경로를 확인하지 못했다. 메르카도 비트코인은 테더, 서클, 팍소스, BRL1, 체이널리시스 등 협력사들과 함께 1,100만 달러를 동결했다고 밝혔다. 추가로 회수할 수 있는 자산 규모는 아직 명시되지 않았다.

원문 기사 · news.bitc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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