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주식, 디파이 유동성 공급·담보대출로 활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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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큰화 주식, 온체인 거래에서 탈중앙화 거래소 유동성 공급·담보대출로 활용 확대
  • 바이비트·맨틀, 실제 주식 기반 토큰 상품을 이달 출시 목표로 개발 중
  • 토스인사이트 관계자, 현행 제도로 다루기 어려운 방식은 새 제도·특례로 허용 범위 확인 필요 언급

요약

토큰화 주식은 온체인 거래를 넘어 탈중앙화 거래소의 유동성 공급과 담보대출에도 활용되는 흐름이다. 바이비트와 맨틀은 실제 주식을 기반으로 한 토큰을 발행해 유동성 풀에서 거래하는 상품 mStocks를 이달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보유 주식을 토큰으로 바꾸거나 다시 주식으로 전환하고, 토큰을 거래 계좌의 증거금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온도파이낸스는 지난달 말 로빈후드의 블록체인에서 주식·상장지수펀드 토큰 15종을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이 중 11종은 로빈후드 발행 토큰과 유니스왑 유동성 풀에서 교환할 수 있도록 연결됐다. 토큰화 주식을 담보로 맡기고 USDC를 빌릴 수 있지만, 담보 가치가 기준 아래로 떨어지면 청산될 수 있다. 토큰의 법적 권리 구조와 거래소의 가격 미끄러짐·유동성 공급자의 비영구적 손실, 오라클 오류 및 연쇄 청산이 위험으로 꼽혔으며, 토스인사이트 관계자는 현행 제도로 다루기 어려운 방식은 새 제도나 특례로 허용 범위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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