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간선거 결과 앞둔 선물시장, 다우 하락·나스닥10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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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우 선물 0.1% 하락, S&P 500 선물 0.1%·나스닥100 선물 0.4% 상승
  • 민주당, 하원 탈환 거의 확실시·상원 승리 우세 평가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6bp 상승한 4.95% 기록

요약

미국 중간선거 결과 발표를 앞두고 시간외 거래 초반 다우 선물은 0.1% 하락한 반면, S&P 500 선물은 0.1%, 나스닥 100 선물은 0.4% 상승했다. 민주당의 하원 다수당 탈환은 거의 확실시됐으며, 상원에서도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수요일 증시 개장 때까지 상원 다수당이 확정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번 선거는 AI, 암호화폐 관련주와 병원주뿐 아니라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화요일 다우지수는 0.4% 하락한 반면, S&P 500 지수는 0.4%, 나스닥 종합지수는 0.8% 상승했다. 주요 지수는 모두 5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았다. AMD, 아리스타 네트웍스, 암젠, 아스테라 랩스,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의 실적은 예상을 웃돌았지만 주가는 엇갈렸다. 시간외 거래에서 AMD, 아리스타, 슈퍼마이크로는 상승한 반면, 암젠과 아스테라는 하락했다. 미국 원유 가격은 월요일 7.4% 급락한 데 이어 0.4% 하락해 배럴당 96.09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6bp 상승한 4.95%를 기록했다.

원문 기사 · investo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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