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튼, 호실적 앞세워 연간 이익 전망 끌어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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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튼, 연간 조정 EPS 전망 13.40~13.60달러에서 13.70~13.80달러로 상향
  • 이튼, 데이터센터 매출 65% 성장·전기 부문 수주잔고 46% 증가로 200억 달러 돌파
  • 이튼, 3분기 매출 28% 증가한 89.5억 달러로 예상치 85.1억 달러 상회

요약

이튼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역대 최대인 89억 5,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85억 1,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0% 증가한 3.68달러로 예상치 3.54달러를 상회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65% 증가했고, 미주 전기 부문과 글로벌 전기 부문의 합산 유기적 성장률은 24%를 기록했다. 전기 부문 수주잔고는 46% 늘어 2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튼은 연간 유기적 성장률 전망을 11%~13%에서 13%~15%로, 조정 EPS 전망 범위를 13.40~13.60달러에서 13.70~13.80달러로 상향했다. 경영진은 2027년 어느 최종 수요 시장도 위축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데이터센터와 분산형 IT, 상업용 항공우주 분야에서 두 자릿수의 강한 성장세를 전망했다. 보이드 서멀의 연간 매출 전망도 1억 달러 높여 19억 달러로 제시했다. 주가는 오후 거래에서 약 7% 상승해 약 391달러를 기록했으나, 8월 종가 기준 최고치인 약 460달러에는 못 미쳤다. 해당 기사의 필자는 보유에 해당하는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50달러를 유지했다. AI 관련 투자에서 또다시 광범위한 매도세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번 실적이 주가의 하단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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