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지수 0.12% 상승, 미 국채금리 끌어올린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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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러지수, 예상보다 강한 미국 지표와 국채금리 상승 속 0.12% 상승
  • 시장, 연준 12월 8~9일 회의 25bp 금리 인상 확률 78% 반영
  • 미국 9월 구인건수, 33만3천 건 증가한 752만3천 건으로 예상치 716만4천 건 상회

요약

화요일 달러지수는 예상보다 강한 미국 경제지표 발표 이후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0.12% 상승했다. 9월 구인 건수는 33만 3,000건 증가한 752만 3,000건으로 예상치 716만 4,000건을 웃돌았다. 공장 주문은 전월 대비 1.8% 증가해 예상치 1.2%를 상회했다. 시장은 연방준비제도가 12월 8~9일 회의에서 금리를 25bp 인상할 확률을 78%로 반영했다. 중국 중앙은행이 외화 지급준비율을 인상하고 은행들에 외화 지급준비금 보유 확대를 촉구한 뒤 위안화는 약세를 보였다. 이후 유가가 2주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달러는 장중 고점에서 밀려났다. 유로/달러 환율은 0.03% 소폭 상승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디미타르 라데프 인사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장은 ECB가 12월 17일 금리를 25bp 인상할 확률을 90%로 반영했다. 달러/엔 환율은 0.50% 상승했다. 주가 회복으로 안전자산 수요가 줄면서 엔화는 2.5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장은 일본은행(BOJ)이 12월 18일 금리를 25bp 인상할 확률을 76%로 반영했다. 12월물 금은 0.74%, 은은 2.23% 하락했다. 달러 강세와 미국·이란 간 외교적 해결 기대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 감소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기대를 완화했으며 귀금속 가격을 지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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