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선물 1.37% 상승, 온화한 날씨 전망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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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상품거래소 12월 천연가스 선물, 미국 생산 감소 속 1.37% 상승
  • 미국 본토 48개주 건성가스 생산량, 하루 1,092억 입방피트로 9개월 최저
  • 미국 천연가스 재고 800억 입방피트 증가, 예상치 720억 입방피트 상회

요약

미국 생산 감소로 겨울을 앞둔 재고 증가가 제한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화요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 천연가스 12월물 선물은 3.9센트(1.37%) 상승했다. 미국 본토 48개 주의 건성 천연가스 생산량은 하루 1,092억 입방피트로 줄어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가스 수요는 하루 719억 입방피트로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했다.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터미널로의 순유입량은 하루 190억 입방피트로 전주 대비 2.5% 줄었다. 11월 17일까지 미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난방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예보가 가격 상승폭을 제한했다. 10월 23일로 끝난 주간 미국 재고는 800억 입방피트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720억 입방피트와 5년 평균인 770억 입방피트를 웃돌았다. 재고 수준은 전년 동기보다 4.1% 낮았지만, 계절적 5년 평균보다는 1.0% 높았다. 10월 24일로 끝난 주간 미국 전력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73,484GWh를 기록했다. 10월 23일로 끝난 주간 가동 중인 천연가스 시추기 수는 2개 감소한 130개였다.

원문 기사 · bar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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