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수탁업체 수요 늘까? 바이낸스 해킹에 자산보호 부각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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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낸스, 피해 자산 63억4천만 달러의 98% 보충했다고 리처드 텅 CEO 발표
  • 모건스탠리 펠릭스 스트랫먼, 반복 해킹 시 은행 등 규제받는 수탁기관 수혜 가능성 제시

요약

암호화폐 기업들이 거래와 거래 수수료를 넘어서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가운데, 바이낸스 보안 침해 사고로 자산 수탁, 사이버 보안, 규제 준수와 재무 건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리처드 텅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피해 자산 63억 4,000만 달러의 98%를 보충했으며, 아직 보충하지 못한 유동성이 낮은 자산을 계속 매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바이낸스에 직접적인 지원을 제안했다. 해당 기사는 업계의 대응이 이번 보안 침해가 광범위한 신뢰 위기로 번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번 사고는 검증된 자산 보호 역량을 갖춘 전문 수탁업체와 플랫폼에 대한 수요를 늘리는 동시에 업계 통합을 촉진할 수 있다. 코인베이스, 서클, 리플, 크라켄은 수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모건스탠리의 펠릭스 슈트라트만 애널리스트는 보안 침해가 반복되면 투자자들이 자산 수탁과 거래를 분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은행을 포함해 규제를 받는 수탁기관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며, 중앙화 거래소는 유동성 공급과 거래 체결의 장으로 남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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