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강세장 이어질까? 사상 최고치 근접 속 조정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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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EX 구리, 파운드당 약 6.57달러로 사상 최고치 근접
  • 구리 공급 부족, 2026년 21만9천 톤에서 2027년 37만9천 톤으로 확대 전망
  • UBS, 2027년 구리 가격 전망 톤당 15,500달러로 상향

요약

구리 선물과 선도 가격은 2026년 10월 말과 11월 초 사상 최고치 부근을 유지했다. COMEX 구리 선물은 파운드당 약 $6.57에 거래돼 9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 $6.9285를 밑돌았다. LME 선도 가격은 톤당 약 $14,154.50로 최고치 $14,875를 밑돌았다. 기사에 따르면 구리 수요는 공급을 초과할 전망이며, 공급 부족 규모는 2026년 219,000톤에서 2027년 379,000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UBS는 2027년 가격 전망치를 톤당 $15,500로 상향했다고 기사는 전했다. 장기 상승 추세와 청정에너지 수요 및 무역 조치의 뒷받침에도 불구하고, 과거 고점 이후에는 급격한 하락이 뒤따랐다. 2008년에는 70.5%, 2011년부터 2016년까지는 58.4% 하락해 또 한 차례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는 위험 인식이 커지고 있다. 기사에서 제시한 기술적 수준은 LME 선도의 경우 지지선 $11,700와 저항선 $14,875이며, COMEX 선물은 지지선 $5.2460와 저항선 $6.9285다. 기사에 따르면 구리 선물을 밀접하게 추종한 U.S. Copper ETF(CPER)의 운용자산은 $729.1 million을 넘었고, 일평균 거래량은 416,854주였으며, 운용보수는 0.88%였다. CPER는 구리 선물과 달리 미국 주식시장 거래시간에만 거래할 수 있다. 기사는 과거의 조정을 잠재적인 매수 기회로 설명하면서도 강세장이 일직선으로 상승하지는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원문 기사 · bar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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