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캐스트 감원 추진, 1,100개 넘는 일자리 모집도 계획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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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캐스트, 비용 절감·운영 혁신 관련 4분기 비용 10억 달러 초과 예상
- 컴캐스트, 2026년 3분기 미국 브로드밴드 고객 14만4천·케이블TV 고객 27만4천 명 감소
- 컴캐스트, 미국 브로드밴드 매출 전년 대비 4.7%·케이블TV 매출 8.7% 감소
요약
컴캐스트는 2026년 3분기 미국 초고속 인터넷 고객 144,000명과 케이블 TV 고객 274,000명을 잃었다고 밝혔다.
미국 내 초고속 인터넷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케이블 TV 매출은 8.7% 감소했다.
인력 감축 계획에는 12월 31일부터 각각 시작되는 워싱턴주 일자리 159개와 필라델피아 컴캐스트 테크놀로지 센터 일자리 634개 감축이 포함됐다. 2027년 1월 27일자로 뉴저지 일자리 119개도 감축되며, 캘리포니아에서도 일자리 82개가 감축될 것으로 보도됐다.
컴캐스트는 전사적으로 1,100개가 넘는 채용 공고를 내고 감원 대상 직원들을 공석에 채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필라델피아의 회사 사옥 타워 두 곳에 신설할 예정인 약 500개 직책도 포함된다.
제이슨 암스트롱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비용 절감과 운영 혁신 조치와 관련해 4분기에 10억 달러가 넘는 비용을 반영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마이크 캐버나 사장은 효율성을 높이고 성장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조직 구조와 비용 기반을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암스트롱 CFO는 시에라 및 크레스타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 경험 분야에서 인공지능(AI) 활용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클 앤젤라키스는 2027년으로 예정된 NBC유니버설과 스카이의 분사 이후 컴캐스트의 초고속 인터넷, 케이블 TV 및 무선 사업을 이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