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가 밝힌 약 15만 BTC, 보유 내역의 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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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더, 약 11만이 아닌 15만 BTC 보유로 아르도이노 CEO 설명
- 테더, 공개적으로 귀속된 지갑 외 비트코인의 통합 소유·수탁 내역 미공개
요약
테더의 파올로 아르도이노 최고경영자(CEO)는 스위스에서 열린 암호화폐 콘퍼런스에서 회사가 약 150,000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당 77,000달러를 적용하면 약 115억 달러 규모다.
테더 인터내셔널의 2026년 3분기 준비금 검증 보고서에 따르면 9월 30일 기준 비트코인 보유액은 83억 6,700만 달러였다.
이는 아르도이노 CEO의 추정치보다 약 50,000 BTC, 금액으로는 38억 7,000만 달러 적다.
해당 보고서는 USDT를 뒷받침하는 준비금을 대상으로 하며, 계열사들이 자체 투자 목적으로 보유한 비트코인은 검증 범위에서 제외될 수 있다.
테더는 2023년 영업이익의 최대 15%를 비트코인 매입에 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개적으로 테더 소유로 알려진 온체인 주소에는 96,932 BTC가 보관돼 있었으며, 이는 아르도이노 CEO 추정치의 약 64.6%다.
추정치와 해당 지갑의 소유 주체에 대한 정보가 모두 정확하다면 약 53,068 BTC는 다른 곳에 보관돼 있다는 의미다.
테더는 추가 비트코인의 소유권, 수탁 방식, 취득일을 종합한 세부 내역을 제공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