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반군, 사우디 국경 초소 수차례 급습 보도 - 미들이스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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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들이스트아이,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 소규모 국경 습격 여러 차례 보도
- 아시아축구연맹, 역내 상황을 이유로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대회 2027년 말까지 연기
요약
미들 이스트 아이는 사안을 직접 아는 서방 관리와 아랍권 관리 각 1명을 인용해 후티 전투원들이 최근 몇 달간 사우디아라비아 국경을 넘어 여러 차례 습격을 감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활동 범위가 예멘 밖으로 확대됐음을 보여준다.
보도된 소규모 습격은 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 산악지대의 국경 초소를 겨냥했으며, 최소 한 차례는 10월 말 무렵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후티는 사우디 국경 경비대가 사용하는 소형 화기와 감시 장비를 노획한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 당국은 예멘에서 발사된 드론과 때때로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계속 발표해 왔다.
아시아축구연맹은 역내 상황과 물류상의 어려움, 이동 차질을 이유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대표 대회를 2027년 말로 연기했다.
기사는 다른 행사들도 연기되거나 중단됐다고 전했다.
아람코 시설 공격 등으로 이번 분쟁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