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민주당 양원 장악하나? 예측시장은 확률 75%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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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시·폴리마켓, 민주당의 상·하원 동시 장악 확률 75% 제시
  • 칼시·폴리마켓 선거 계약 거래액 약 19억 달러로 중간선거 사상 최고 기록
  • 디펜드 아메리칸 잡스, 오하이오 상원선거 공화당 존 허스티드 지원에 3,690만 달러 지출

요약

칼시와 폴리마켓은 11월 3일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의회 주도권을 확보할 가능성을 높게 봤으며, 민주당의 상·하원 동시 장악 확률을 75%로 제시했다. 월요일까지 두 플랫폼에서 거래된 선거 관련 계약 규모는 약 19억 달러로, 중간선거 주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의회 주도권 변화는 처리가 정체된 클래리티 법안을 비롯한 암호화폐 규제의 향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오하이오주에서 페어셰이크 계열 단체인 디펜드 아메리칸 잡스는 전체 지출의 54%를 상원의원 선거에 투입했다. 공화당 존 허스티드 후보 지지에 3,690만 달러를, 민주당 셰러드 브라운 후보 반대에 1,970만 달러를 지출했다. 예측시장과 뉴욕타임스·시에나의 최종 여론조사는 브라운 후보의 우세를 점쳤다. 메인주에서는 10월 여론조사와 예측시장에서 민주당 트로이 잭슨 후보가 공화당 수전 콜린스 상원의원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잭슨 후보는 암호화폐에 매우 우호적인 인물로 평가받는 반면, 콜린스 의원은 9월 클래리티 법안의 심의 진전에 반대표를 던졌다. 폴리마켓의 조건부 시장에서는 민주당이 양원을 모두 장악할 경우 2027년 말까지 미국에 경기침체가 발생할 내재 확률이 그렇지 않을 경우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이 양원을 모두 장악하지 못하는 시나리오에서 해당 확률은 19%였다.

원문 기사 · cointele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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