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모회사 케링, 128곳 닫고도 순폐점 목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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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링, 2026년 첫 9개월간 매장 128곳 폐점·23곳 개점
  • 케링, 2026년 순폐점 목표 최소 125곳으로 상향
  • 케링, 3분기 매출 약 33억 유로로 비교기준 1% 감소

요약

케링은 2026년 첫 9개월 동안 산하 브랜드 전반에서 매장 128곳을 폐쇄하고 23곳을 개점해 매장 수가 105곳 순감했다. 3분기 말 기준 직영 매장은 1,614곳이었다. 당초 목표인 100곳 순폐쇄를 초과 달성한 케링은 2026년 목표를 최소 125곳으로 상향했다. 폐점은 대부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패션·가죽제품 부문에 집중됐으며, 케링 산하 브랜드 중에서는 구찌의 폐점 수가 가장 많았다. 회사는 다른 매장에서 회수한 매출을 반영하기 전 기준으로, 폐점이 2026년 상반기 매출에 1%포인트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산했다. 하반기에는 그 영향이 2%포인트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 매출은 약 33억 유로로, 비교 가능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다. 패션·가죽제품 부문 매출은 3% 감소했으며, 구찌 매출은 6% 줄었다. 전자상거래를 포함한 직영 소매 부문의 비교 가능 기준 매출은 3% 감소한 반면, 도매 및 기타 매출은 3% 증가했다.

원문 기사 · thestre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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