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폰, 호실적·전망 상향에도 필자가 보유 의견 유지한 배경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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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폰, 3분기 매출·조정 EPS 예상 상회에 화요일 주가 9% 넘게 상승
  • 듀폰, 2026년 조정 EPS 전망 7.47~7.52달러로 상향
  • 듀폰, 중동 관련 수처리 프로젝트 지연으로 매출 약 1,500만 달러 이연

요약

듀폰 주가는 화요일 9% 넘게 상승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18억70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09달러로, LSEG 예상치인 18억4000만 달러와 1.87달러를 각각 웃돌았다. 큐니티 분사 영향을 조정한 EPS는 31% 증가했다. 회사는 2026년 전망을 매출 약 71억9000만 달러, 유기적 매출 성장률 4.5%, 영업 EBITDA 17억8500만 달러, 조정 EPS 7.47~7.52달러로 상향했다. 4분기 가이던스로는 매출 18억2500만 달러, 유기적 성장률 8%, 영업 EBITDA 4억5500만 달러, 조정 EPS 1.90~1.95달러를 제시했다. EBITDA와 EPS 가이던스는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경영진은 중동 관련 지연으로 일부 수처리 프로젝트가 2027년으로 미뤄지고 약 1500만 달러의 매출 인식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분기 반도체 관련 수처리 사업 성장률은 약 20%였으며, 항공우주 사업 성장률은 두 자릿수 초반이었다. 듀폰은 3분기에 자사주 3억5000만 달러어치를 매입했으며, 4분기에는 2억5000만 달러어치를 추가 매입할 예정이다. 경영진은 인수도 검토하고 있지만 거래를 서두르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필자는 주가 급등 이후 다음 상승 촉매에 대한 불확실성을 이유로 보유에 해당하는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65달러를 유지했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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