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니코 이글, 3분기 잉여현금흐름 8.52억달러에도 주가 하락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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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니코 이글 마인스, 3분기 잉여현금흐름 8억5,200만 달러 창출
- 아그니코, 현 금값·운영여건 지속 시 2026년 잉여현금흐름 절반 초과 주주환원 예상
- 아그니코 주가, 11월 2일 기준 52주 고점 대비 약 3분의 1 하락
요약
아그니코 이글 마인스는 3분기 8억 5,200만 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했다.
총유지비용은 온스당 1,648달러로 전년 동기 1,331달러에서 상승했으며, 평균 금 판매가격은 온스당 4,264달러였다.
경영진은 현재의 금 가격과 영업 여건이 유지될 경우 2026년 잉여현금흐름의 절반 이상을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환원할 것으로 예상한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하락했으며, 11월 2일 기준 52주 최고가보다 약 3분의 1 낮은 수준이었다.
기고자 팀 시모어는 회사의 현금 창출력과 우호적인 금의 장기 전망을 근거로 이번 주가 조정을 기회로 보고 있다.
그는 중앙은행 수요와 제한적인 신규 광산 공급이 이러한 금 전망을 뒷받침한다고 평가했다.
금 가격 하락이나 지속적으로 높은 운영비용은 이익률과 주가에 압박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