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카 커피 2.79% 하락, ICE 재고는 27년 저점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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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물 아라비카 화요일 2.79% 하락, 1월물 ICE 로부스타 0.96% 하락
  • 국제커피기구, 2025/26년 세계 커피 공급 300만 포대 초과 전망
  • ICE 아라비카 재고 화요일 220,379포대, 27년 최저치 근접

요약

화요일 브라질 헤알화 약세 속에 커피 가격이 하락하면서 12월물 아라비카 커피는 2.79%, 1월물 ICE 로부스타는 0.96% 내렸다. 헤알화는 달러 대비 1% 하락해 10.25개월 만의 저점을 소폭 웃도는 수준에 머물렀다. 통화 약세는 브라질 수출업체들의 커피 판매 확대를 유도할 수 있다. 베트남의 10월 커피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114,000톤을 기록했다. 베트남의 2025/26 생산량은 6% 늘어난 176만 톤으로 4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국제커피기구는 2025/26 전 세계 생산량이 사상 최대인 1억 8,360만 포대, 소비량은 1억 8,060만 포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300만 포대의 공급 잉여를 의미한다. 미국 농무부는 2026/27 생산량을 사상 최대인 1억 8,970만 포대로 전망했다. 화요일 ICE 아라비카 재고는 27년 만의 최저치에 가까운 220,379포대로, 빠듯한 재고가 가격 하락을 제한할 수 있다. 로부스타 재고는 6,741계약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브라질과 베트남의 양호한 강우는 향후 작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엘니뇨로 두 나라에 가뭄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이와 상반되는 위험 요인이다.

원문 기사 · bar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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