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설탕 선물 3.83% 급락, 인도 생산 급증에 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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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3월물 설탕 가격 3.83% 하락, 5주 최저치 기록
  • 인도 10월 말까지 설탕 생산량 84만5천 톤, 전년 동기 대비 8배 초과
  • ISO, 2026/27년 세계 설탕 공급 20만 톤 부족 전망

요약

화요일 뉴욕 3월물 설탕 #11은 3.83%, 런던 12월물 백설탕 #5는 1.81% 하락해 각각 5주 및 3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인도의 10월 말까지 설탕 생산량은 845,000톤으로 전년 동기 수준의 8배를 넘었다. 새 시즌은 약 107개 제당소가 가동에 들어가며 예정대로 시작됐고, 2025/26시즌 이월 물량은 360만 톤이었다. 인도는 최대 100만 톤의 원당을 무관세로 수입할 수 있도록 한 조치의 기한을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 브라질 헤알화는 달러 대비 10.25개월 만의 최저치로 하락해 수출 판매를 촉진했다. 반면 강우는 압착 작업을 방해했다. 10월 상반기 사탕수수 처리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3,200만 톤이었고, 설탕 생산량은 23% 줄어든 215만 톤이었다. 2026/27시즌 전망은 공급 부족을 가리키지만 규모에는 차이가 있다. 코브리그는 공급 부족 추정치를 300,000톤에서 490,000톤으로 상향했다. 국제설탕기구(ISO)는 생산량이 1% 감소한 1억 8,010만 톤에 그치고 200,000톤의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비교해 ISO는 2025/26시즌 세계 생산량이 사상 최대인 1억 8,200만 톤을 기록하고 110만 톤의 공급 과잉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원문 기사 · bar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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