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 가격 5주래 최저, 하락 압박 키운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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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아 가격 5주 최저치, ICE 재고 370만2,175포대로 2.5년 최고치 기록
- 스톤엑스, 코코아 2025/26년 49만4,000톤 공급과잉 추산·2026/27년 6만4,000톤 공급부족 전망
- 코트디부아르 코코아 항구 반입량 전년 대비 43% 감소한 17만3,158톤 기록
요약
화요일 ICE 뉴욕 코코아 12월물은 0.39%, 런던 코코아 7번 계약은 0.63% 하락했다.
재고 증가가 가격을 압박하면서 2주간의 하락세가 이어져 5주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ICE 코코아 재고는 월요일 3,702,175포대로 2.5년 만의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나이지리아의 9월 코코아 원두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한 19,343톤이었다.
코트디부아르의 공급 감소는 가격을 지지했다.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코트디부아르 항구 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한 173,158톤이었다.
스톤엑스는 2025/26년 공급 과잉 규모를 494,000톤으로 추정했지만, 2026/27년에는 64,000톤의 공급 부족을 전망했다.
엘니뇨 관련 차질로 생산량은 9.6% 감소한 474만 톤으로 예상됐다.
수요 지표는 엇갈렸다. 3분기 코코아 분쇄량은 북미에서 2.5% 감소했지만 아시아에서는 29%, 유럽에서는 3.2% 증가했다.
초기 작황 평가 역시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의 향후 생산량 감소를 시사했다.
다만 가나는 2025/26년 수확량이 전년 대비 25.6% 증가한 750,000톤이라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