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네타냐후 총리, 이스라엘 지원금 종료 시점 엇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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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네타냐후와 2026년 말까지 미국의 대이스라엘 지원금 종료 합의 주장
  • 네타냐후, 미국 원조 종료 지지하나 10년에 걸친 단계적 중단 제안
  • 해당 논평, 미국 정책을 아랍 동맹국 대상 안보 우산 철회로 해석

요약

트럼프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2026년 말까지 미국의 대이스라엘 지원금 지급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필요할 경우 미국은 여전히 이스라엘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원 종료를 공개적으로 지지했지만, 1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중단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기고문은 행정부의 광범위한 정책 전환을 아랍 동맹국에 대한 미국의 안보 우산 철회로 묘사했다. 또 이를 반세기 넘는 기간 동안 미국의 중동 정책에서 가장 중대한 변화라고 평가했다. 토머스 배럭 주튀르키예 미국 대사 겸 시리아·이라크 특사는 2주 전 카타르에서 열린 글로벌 안보 포럼에서 행정부의 새로운 구상을 제시했다.

원문 기사 · ws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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