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일 미국 휘발유값, 주간 하락에도 이란전 발발 후 3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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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선거일 휘발유 평균 갤런당 4.14달러, 이란 전쟁 발발 이후 38% 상승
  • WTI 선물, 월요일 약 8% 하락해 배럴당 약 96.30달러 기록
  • 상원 경합주 10곳, 휘발유 가격 전년 대비 최소 40% 상승

요약

미국의 선거일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14달러로, 2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1.16달러, 38% 상승했다. 상원의원 선거 경합이 벌어지는 16개 주 가운데 11개 주의 가격은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알래스카가 갤런당 4.75달러로 가장 높았고, 노스캐롤라이나가 3.38달러로 가장 낮았다. 전년 대비 가격 상승률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23%, 미시간에서 50% 이상이었다. 16개 주 가운데 10개 주는 최소 4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최근 유가 하락과 계절적 연료 수요 둔화가 주유소 판매 가격 하락에 기여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은 월요일 약 8% 하락해 배럴당 약 96.30달러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한 주 동안 12센트 하락했다. 미시간에서는 30센트, 오하이오에서는 29센트, 아이오와에서는 18센트 내렸다. 가스버디의 패트릭 드한 애널리스트는 가격이 여전히 전년 수준을 크게 웃돌고 있으며, 휘발유와 경유 모두 높은 가격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문 기사 · ab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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