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중간선거, 에너지주 단기 영향 제한적 전망의 배경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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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번, 2026년 중간선거의 에너지주 단기 영향 제한적 전망
- 골드만삭스, 올해 남은 기간 브렌트유 105달러·WTI 94달러 전망
- 텍사스 환경규제기관, 신청서의 데이터센터 연관성 심사 중 전자 인허가 중단
요약
이 기사는 2026년 중간선거가 단기적으로 에너지주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겠지만, 선거 결과가 장기 정책의 방향을 좌우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민주당이 근소한 우위를 확보하면 규제기관의 감독이 강화되고 해상풍력과 태양광이 수혜를 볼 수 있다.
공화당이 장악력을 유지하면 행정부가 국내 생산 확대, 인허가 신속화, 환경 규제 완화에 나설 여지가 커질 수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유틸리티주의 핵심 주로 조지아, 오하이오, 오리건, 펜실베이니아, 텍사스를 꼽았다.
특히 텍사스가 데이터센터 관련 투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텍사스 환경 규제기관은 신청 건의 데이터센터 연관성을 심사하는 동안 전자 인허가 절차를 중단했다.
필자는 사상 최대 원유 생산량, 40년 만에 최저 수준인 전략비축유, 수년 치가 밀려 있는 데이터센터 대기 물량을 근거로 미국의 에너지 수요가 계속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중간선거보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금리, 경제가 시장에 더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고 봤다.
골드만삭스는 이란과 러시아 관련 위험 속에 유가 전망치를 상향했다.
올해 남은 기간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전망치를 각각 105달러와 94달러로 제시했다.
내년 평균 전망치는 각각 80달러와 73달러에서 88달러와 78달러로 높였다.
러시아산 경유를 실은 선박이 11월 7일 도착 예정으로 뉴욕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목적지는 바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