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나스닥 소폭 상승, 발목 잡은 중간선거 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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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500·나스닥, 미국·이란 평화협정 접근 관측에 유가 하락하며 소폭 상승
- 예측시장, 민주당 상원 탈환 확률 75% 반영하며 투자자 불확실성 확대
요약
화요일 장 초반 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이 평화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관측에 원유 가격이 하락했지만, 중간선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상승폭을 제한했다.
예측시장은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 지위를 되찾을 가능성을 75%로 평가했다.
투자자들은 민주당이 양원을 모두 장악하면 특히 기술주와 AI 관련주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반면 공화당이 상원 또는 양원을 장악하면 주요 지수에 지지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봤다.
애플은 실적 발표 후 약 3% 하락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엔비디아,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 브로드컴, 인텔은 각각 약 3% 상승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두 지수는 모두 직전 거래일의 변동 범위 안에서 거래되며 일봉상 하락 추세를 보였다.
S&P 500 지수는 5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았다.
해당 분석가는 S&P 500 지수의 저항선으로 7,692.66을, 잠재적 지지선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인 7,315.87을 제시했다.
나스닥 종합지수의 해당 이동평균선은 각각 26,540.45와 25,072.9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