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밀어 올린 반도체, 관련 ETF 3% 넘게 상승
barchar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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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500 0.53%, 나스닥 100 0.95% 상승, 반도체주 강세가 뒷받침
- 미국 9월 구인 건수 752만3천 건, 예상치 716만4천 건 상회
- WTI, 트럼프의 이란 추가 긴장 고조 가능성 축소 발언에 2주 최저치 기록
요약
미국 증시는 대체로 상승했다.
S&P 500은 0.53%, 나스닥 100은 0.95% 올랐고 다우지수는 0.19% 하락했다.
반도체주가 반등을 주도했으며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는 3% 넘게 상승했다.
클라우드 인프라 관련주도 회복세를 보였다.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8% 넘게, 네비우스와 코어위브는 각각 6% 넘게, 오라클은 5% 넘게 올랐다.
애플은 4분기 중화권 매출 175억 4,000만 달러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363억 1,000만 달러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2% 넘게 하락했다.
톰슨로이터는 3분기 조정 EBITDA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6% 넘게 하락했고, 쇼피파이도 구독 매출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8% 넘게 내렸다.
미국의 9월 구인 건수는 33만 3,000건 증가한 752만 3,000건으로 예상치 716만 4,000건을 웃돌았다.
공장 주문은 전월 대비 1.8% 증가해 예상치 1.2%를 상회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추가 긴장 고조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고, 알 아라비가 카타르를 통해 이란에 제시된 양해각서 초안을 미국이 승인했다고 보도한 뒤 1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주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쿠웨이트의 10월 원유 수출은 10% 증가한 하루 1,553만 배럴을 기록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자료에 따르면 S&P 500 기업의 3분기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7월 전망치인 22%보다 높아진 수치다.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318개 기업 중 83%가 예상치를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