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보안사고 영향 약 63.4억달러 잠정 추정, 손실 부담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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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낸스, 예비 조사상 보안 사고로 약 63억4천만 달러 디지털 자산 영향 발표
  • 바이낸스, 보안 사고 후 약 28억5천만 달러 동결·차단 발표
  • 바이낸스, 보안 사고에 따른 이용자 손실 부담 방침 발표

요약

바이낸스는 예비 조사 결과 10월 29일 발생한 보안 사고로 약 63억 4,000만 달러 규모의 디지털 자산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회사는 내부 지갑 서명 서비스에 대한 무단 접근과 이더리움 EIP-7702 승인 메커니즘의 악용을 보고했다. 마지막 무단 이체는 10월 29일 23:56 UTC에 발생했으며, 지갑의 위임 코드는 10월 30일 00:10 UTC에 삭제됐다. 바이낸스는 출금을 중단하고 자산 동결을 조율했으며, 인증 정보와 권한을 폐기하고 영향을 받은 시스템을 재구축했다고 밝혔다. 약 28억 5,000만 달러가 동결되거나 이체가 차단됐으며, 회사는 이용자 손실을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11월 3일 보고서에서는 10월 31일 기준 자산 보충률을 약 98%로 제시했다. 반면 별도의 11월 2일 업데이트에서는 11월 1일 공개된 수치인 약 95%를 인용했다. 기사는 바이낸스가 두 수치의 차이를 해명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회사는 조사 결과가 여전히 잠정적이며 대응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원문 기사 · blockcha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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