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비축유 교환 물량 4천만 배럴 넘게 배정, 실제 인도는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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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렌트유 1.08% 하락한 106.532달러, WTI 0.71% 하락한 96.836달러 기록
  • 미국 전략비축유 교환 물량 4천만 배럴 초과 배정, 실제 인도 미확인
  • OPEC+ 7개국, 12월에도 9월 의무 생산량 유지 예정

요약

11월 3일 브렌트유는 1.08% 하락한 106.532달러, WTI는 0.71% 하락한 96.836달러에 호가됐다. 두 유종 모두 5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반등했지만, 기사는 모멘텀이 약하다고 평가했다. 앞서 발표된 최대 1억 7,200만 배럴 규모의 전략비축유 교환 프로그램에 따라 4,000만 배럴이 넘는 물량의 낙찰이 이뤄졌다. 다만 낙찰이 원유의 실제 인도를 확인해 주는 것은 아니다. 10월 23일로 끝난 주간 미국 원유 재고는 190만 배럴 감소한 4억 1,060만 배럴이었다. 휘발유 재고는 390만 배럴 증가한 2억 920만 배럴, 정제유 재고는 150만 배럴 감소한 1억 280만 배럴로 집계됐다. 다음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보고서는 수요일 발표될 예정이었다. 중국 외교부는 특사들이 11월 초와 중순 이란,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다고 발표했으나, 휴전 결의안은 확인하지 않았다. OPEC+ 7개국은 11월 29일 회의를 앞두고 12월에도 9월의 의무 생산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전 세계 정유 처리량이 10월 하루 8,130만 배럴에서 연말 하루 8,460만 배럴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수치는 확정된 실적이 아닌 전망치다.

원문 기사 · fxemp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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