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6달러 넘게 급락 뒤 반등, 엇갈린 미·이란 협상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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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렌트유, 107.24달러에서 100.80달러로 급락 후 오전 중 104달러 근처로 반등
  • 미국·이란 협상, 합의 발표 없이 미해결 상태 지속; 호르무즈 해협 제한 지속

요약

브렌트유는 화요일 배럴당 $107.24에서 $100.80로 $6 넘게 하락한 뒤 오전 중반까지 약 $3 반등해 $104에 근접했다. 이번 움직임은 월요일 7.6% 하락해 $104.77을 기록한 데 이어, 미국의 이란 케슘섬 공습 보도로 밤사이 반등한 뒤 나타났다. 거래 중에는 이란 최고지도자가 기존에 협상 불가로 여겨졌던 사안에 대한 협상을 승인했다는 주장과 미국 정부가 합의 초안을 승인했다는 주장 등 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둘러싼 상충된 보도가 나왔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최고지도자가 정부에 추가 협상 권한을 부여했다고 밝혔지만, 어떤 사안을 논의할 수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양보 문제에서 돌파구가 마련됐다는 주장을 부인하며 합의까지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밝혔다. 카타르는 양측이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발표된 합의는 없었으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은 여전히 제한된 상태였다.

원문 기사 · oilpr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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