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더는 필요 없다', 이스라엘 연 38억달러 군사지원 중단 방침
byul.ai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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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국의 이스라엘 연간 38억 달러 군사원조 협정 종료 방침 발표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8년까지 매년 38억 달러를 제공하는 이스라엘과의 10년 안보 지원 약정을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이 같은 변경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이 더 이상 해당 자금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필요할 경우 미국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타냐후 총리는 앞서 군사적 자율성 확대를 촉구했으며, 미국 지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의존도를 줄여 궁극적으로는 전혀 의존하지 않기를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원 종료를 결정한 이유 중 하나로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 후보 압둘 엘사예드의 비판도 거론했다.
퀴니피액의 6월 여론조사에서 유권자의 48%와 민주당 지지자의 66%가 미국의 이스라엘 지원이 과도하다고 답했다. 2017년에는 그 비율이 각각 16%와 20%였다.
의회는 2020년 해당 자금 지원을 승인했지만, 자금을 배분하고 집행하려면 여전히 매년 세출 법안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