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웃돈 실적에도 애플 3.4% 하락, 메모리 비용 부담
abcnews.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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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혼조: S&P 500 0.2%·나스닥 0.5% 상승, 다우 0.4% 하락
- 애플, 연말 메모리칩 비용 상승에 따른 이익률 압박 경고 후 3.4% 하락
- 브렌트유, 107달러 상회·101달러 하회 후 0.9% 하락한 103.80달러 거래
요약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S&P 500은 0.2%, 나스닥은 0.5% 상승한 반면 다우는 0.4% 하락했다.
S&P 500에서는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많았다.
애플은 분기 매출과 이익이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메모리 반도체 비용 상승으로 연말 마지막 3개월간 매출 1달러당 이익이 줄어들 것이라고 경고한 뒤 3.4% 하락했다.
AI 관련주의 등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3.1%, 코어위브는 2.6% 상승하며 S&P 500을 지지했다.
팔란티어는 이익이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4.2% 하락했다.
미국 민간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하며 처음으로 미국 정부 부문 매출을 넘어섰다.
셀라니즈와 듀폰은 여름 분기 이익이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발표한 뒤 각각 4.9%, 7% 상승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7달러 위와 101달러 아래를 오간 뒤 0.9% 하락한 103.80달러에 거래됐다.
한국 코스피는 3.6% 하락했다.
호주 증시는 중앙은행이 올해 다섯 번째 금리 인상을 단행한 뒤 0.3%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