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머 자선신탁, 실적 랠리 듀폰 비중 줄이는 배경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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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 크레이머 자선신탁, 듀폰 50주 매도로 약 58% 수익 실현
  • 듀폰, 3분기 조정 EPS 2.09달러로 예상치 1.87달러 상회
  • 듀폰, 연간 가이던스 상향 및 낙관적 4분기 전망 제시

요약

짐 크레이머의 자선신탁은 듀폰 주식 50주를 약 147달러에 매도한다고 밝혔다. 매도 후 보유 주식은 400주로 줄고, 포트폴리오 내 듀폰(DD) 비중은 1.7%에서 약 1.5%로 낮아진다. 해당 주식은 2023년 8월에 매수했으며, 이번 매도로 약 58%의 수익을 확정한다. 듀폰은 3분기 유기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09달러로 LSEG 집계 시장 예상치 1.87달러를 웃돌았다. 헬스케어, 빌딩 테크놀로지, 산업 기술 부문 매출은 한 자릿수 중반대 증가율을, 물 부문은 한 자릿수 초반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신탁은 중동 지역의 차질이 없었다면 물 부문 매출 증가율이 약 2%포인트 더 높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듀폰은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하고 낙관적인 4분기 전망을 제시했다. 주가는 장중 154달러까지 오른 뒤 약 147달러로 4% 상승했다. 신탁은 듀폰이 분사 이후 추진 과제들을 잘 이행하고 있으며, 이는 성장과 수익성 개선, 잠재적인 자사주 매입에 활용할 잉여현금흐름 창출을 뒷받침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다음 주가 상승 촉매가 무엇일지 불확실하다는 점을 주가 상승 이후 비중을 축소한 이유로 꼽았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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